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关系

스크랩 2010/11/12 14:14 Posted by 가로로 듣는 자






단순히 '마음이 잘 맞는다'는 이유만으로 관계가 오래 유지되는 것은 아니다.
다음은 가장 기본적인 요소 3가지이다.

1. 시간과 공간의 공유

공유하는 시간의 '양'을 넘어,
같이 고생하고 즐거워했던 그 시간의 '밀도' 자체가 높아야 한다는 점이다.
내게 소중했던 경험의 순간을 함께 한 사람에게 동질감을 느끼는 것이 당연하다.

반대로 아무리 좋은 사이였어도 함께 하는 시간이 없어지면 멀어지게 된다.
그렇게 사랑했는데 군대 간 후 자연스럽게 헤어지는 연인,
금슬 좋기로 소문났으나 아이 유학문제로 3년 정도 떨어져 산 뒤
별거하는 부부등이 그런 경우다.

만약 누군가와 평생 좋은 사이로 남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두말할 것도 없이 같이 고생하고 즐거움을 함께 하는
밀도 높은 시간을 많이 보내는 것이 가장 손쉬운 방법이다.

                                   송형석 [위험한 관계학]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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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같이 있다는 것만으로는 밀도 높은 관계가 이뤄지는 건 아니겠죠.

소중한 순간들을 (그 순간이 기뻤던, 힘들었던) 함께 하면서
진정한 믿음과 관계가 형성되기 시작합니다.

기쁠 때 축하해 주는 일도 물론 좋지만,
상대방이 힘들어 할 때 손 내밀고 그 곁에 같이 있어주기.

관계의 밀도를 높이는 가장 솔직한 정답입니다.

좋은 하루 만드세요.

p.s) 저 역시 예전 동료들을 떠 올려 보아도,
함께 힘든 일, 즐거웠던 일을 같이 겪었던 부류가 제일 많이 떠 오르네요.
아마 저를 기억하는 이들도 그렇겠지요?

p.s) 본문에서 세가지를 말했는데, 나머지 2개가 궁금하신가요?
두 번째는 '말하는 방식과 관심사의 유사성' 이고
세 번째는 '서로를 보완해 주는 관계' 입니다.

그러니까 비슷한 관심사를 보이고, 공통의 주제에 대해서 이야기하면서,
서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주는 관계라면, (그리고 그 공유하는 시간의 양과 밀도가 높다면)
이들의 관계는 발전적이고 지속적이라고 볼 수 있겠죠?
(너무 당연한 이야기였나요? 그래도 이렇게 정리해 보면서 다시 확신해 볼 수 있는 거겠죠....)

앗 로그인하는 방법을 알았다.

@Tianjin Life 2010/11/05 18:37 Posted by 가로로 듣는 자
최면이란 비판적인 현재의식을 우회하여 받아들일만한 밈 구조가 자라게 하는것 이라했지?

나또한 우회하여 블로그를 로그인하는 방법을 알아 이렇게 회사 보안망을 뚫고 블로깅을 한다.
아...다시 미투데이는 물 건너갈듯~
미투데이는 글이 너무 짧아서 싫어....ㅋㅋㅋ

复习

@Tianjin Life 2010/10/05 00:03 Posted by 가로로 듣는 자

别拦着我 나 말리지마

做这么定了 이렇게 하기로 정하자

看我的 나한테 맡겨

谁怕谁啊 뭐가 무서워?

有的是 많아

了不起 대단해

你比我强多了 나보다 훨씬 낳다

是啊是啊 그래그래~

谁说不是呢 맞아!

听您的 내말대로 할께

不是故意的 일부러 하려고 한것은 아니야

吊胃口 애를 태우게 한다

看上去很美 보기에는 참 좋다

看怎么说了 어떻게 말해야 하지?

没感觉 별 다른 느낌 없어

那有什么难的? 뭐가 그렇게 어렵나?

你有病啊? 너 미쳤냐?

你怎么这么不知趣啊? 왜 그렇게 눈치가 없냐?

全都红了眼 모두 눈독을 들여

让你见笑了 웃음거리가 되었어

是人就会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야

他有托儿 눈에 빽이 있어

我是看蹭票的 나 공짜를 좋아하잖아

想什么呢你? 꿈 깨

一点儿小的意思 작은정성이예요.

这你就不懂了 너는 이해할수없어

你怎么又来了 왜 또 왔어

说不清楚 정확하게 말할 수 없어

说真的 진짜야

顾不上 돌볼 틈이 없다

你怎么不早说呀? 왜 일찍 말하지 않았니?

下不去手 손 쓸수가 없어

先这样吧 우선 이렇게 하자

再说吧 다시 얘기하자

大锅饭 철밥그릇

多事 쓸데없는 일을 하다

废话 쓸데없는 말을 하다

走后门 빽으로 들어가다

不得了 좋다

哪能啊? 불가능해요

太不像话了 절말 말도 안되

不服不行 인정해야지

烦着你 기분나빠

你少管我 상관하지마

好说好说 문제없어

混的真么样? 어떻게 지냈어

你不是开玩笑吧 농담 아니지?

太过分了 너무했어

放不下 걱정되

非走不了 가지않으면 안된다

可不是吗 당연하지

那就我不客气了

舍不得 섭섭해

主席也是人 주석도 사람이다

走着瞧기다려보자

八成是不行了 아마 안될껄

看上了  맘에 들었어

酷毙了 정말 멋있어

脸都丢尽了 체면이 말이 아니다.

乱套了 혼란해

没劲

帅呆了 멋있다

死活看不上眼 전혀 관심없어

谈不上

这还多呀?머가 많아

值吗? 가치가 있나?

走一步是一步

讨厌

不必了 필요없어어

凑合点 그럭저럭 지내

得了 됐어

我认了 나도 알아

无所谓

用不着 쓸모없어

掉头 유턴

 

최면인지 분석 치료

hypnomaster's 2010/10/03 17:18 Posted by 가로로 듣는 자

마땅히 붙힐 명칭이 없어서 본래 있던 말들의 합성이지만 새롭게 재해석해서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이번에 귀국하면 공개할 최면고급치유과정에서 가르칠 최면기법의 명칭입니다.
최면분석이란 본래 데이브 엘먼의 리그레션을 중심으로 하는 최면기법의 총칭입니다.
이유는 그전의 최면이 주로 직접제안을 중심으로 한데 비해서 데이브 엘먼의 기법들은 원인을 찾아 가기에 그러합니다.

나의 최면기법의 원천이 데이브엘먼과 밀턴 에릭슨임은 여러차례 이야기 했습니다.
데이브 엘먼의 원인분석치료와 밀턴 에릭슨의 해결중심치료는 다르면서도 같은 부분이 있습니다.
이번에 공개하는 기법에는 이 두가지가 모두 가능한 프로토콜이 될 것입니다.

그 외에도 만일 원한다면 인간중심요법도 이 프로토콜내에서 작동이 가능합니다.
  그리고,다른 강의때 보다 전이와 역전이에 대해서 소상히 다룰 예정입니다.
이 기법의 장점은 혼자서도 스스로 세션이 가능하므로 치유자의 과다감정이입의 고갈과 오염을 치유할 수 있습니다.

아마도 최면계통의 방법중에 거의 유일하게 자가치유가 타인치유와 동일하게 작동하는 것이 될 것입니다.
이유는 이 테크닉 역시 현재 내가 사용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트랜스가 아닌 그노시스를 사용하기에 그렇습니다.
이 테크닉에는 수많은 요소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가장 처음으로 베이스가 되는 것은 영국에서 전해지는 인지행동 최면치료입니다.
이것은 인지행동 심리요법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다만 명칭이 그러하기에 그렇게 부르고 있을 뿐입니다.

그 다음으로는 데이브 엘먼과 밀턴 에릭슨의 테크닉을 이 플랫폼에서 구동할 수 있습니다.
두가지를 따로 구동할 수 있으며, 함께 결합적으로도 구동 가능합니다.
다만 다차원 레이어이기에 여러 테크닉들이 서로간에 섞이는 경우는 없습니다.

그리고, 근래 내가 사용하는 강압적개입치료 자체는 포함되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기법의 여러가지 개념들이 포함될 것입니다.
예를들면 최면 스테이트의 새로운 마인드 모델이라든지 그노시스의 활용이라든지 등등이 그것입니다.

다음으로 에너지 심리요법이 포함될 것입니다.
EFT, EMDR등이 포함이 되는데 이번에 정신과 의사들의 EMDR 에서 얻은바가 컸습니다.
하지만 기존의 방식과는 달리 최면작업과 함께 사용이 되며 전혀 새롭게 적용이 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이 플랫폼은 여러 레이어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각 레이어에 자신이 선호하는 것을 장착해서 레벨 전환으로 교차 적용이나 멀티 태스킹이 가능합니다.
그러므로, 세가지 레이어에 울트라뎁스, 하이트, 인테그레이션을 각각 작동시킬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의 강압적 개입치료 마인드모델을 따라가면 울트라 시리즈가 새롭게 정의가 됩니다.
그렇기에 울트라 시리즈 역시도 상당히 간편하게 구동이 가능합니다.
카타토닉은 물론이고 섬냄뷸리즘도 없어도 울트라 시리즈 구동이 가능합니다.

이 테크닉의 최대 장점은 일반 최면보다 에너지 발생이 온화하다는 것입니다.
이는 간혹 최면 작업중의 격렬한 내적 반응때문에 두려워서 이후 세션을 포기하는 것을 방지합니다.
또한 최면가로 하여금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환자의 상태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최면가가 브릿지를 키우기 위해서 발생시키는 그러한 에너지를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그저 일상적인 대화를 할때 발생하는 정도의 에너지일 뿐입니다.
약간의 감정의 고저장단의 변화가 일어나는 그러한 수준의 에너지만이 작동하기에 에너지 고갈과 오염이 미세합니다.

이 테크닉의 고급기법은 내담자가 전혀 모르는 중에 이를 하는 방법도 가능합니다.
단지 약간 시간이 더 걸리지만 이 방법을 사용하면 내담자는 최면은 커녕 상담인지도 모르게 됩니다.
일반 커뮤니케이션에도 적용이 가능하며 H+와 Centering만 확실하다면 강력하게 작동이 가능해집니다.

타로상담이나 기타 다른 종류의 상담에서도 그 상담의 레이어를 다른 차원에 끼워넣고서 이를 행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전화를 통해서도 완전하게 가능합니다.
이는 리모트워크와는 별개로 실제 면담을 통한 상담과 거의 효과가 같습니다.
다만 전화 상담의 경우 몇가지 주의점들이 있는데 전화가 오히려 감정이입을 강화시키므로 그 해결책도 알려드립니다.

이 테크닉은 트랜스를 중시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트랜스가 아닌 또 다른 변성의식인 그노시스를 사용하기에 그렇습니다.
그렇기에 인덕션이나 디프닝이 없으며 트랜스 테스트도 하지 않습니다.

아, 잊었는데 이 기법도 내가 근래 사용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현재의식의 비판적 사고"를 우회하지 않습니다.
이 부분도 내가 근래 얻은 통찰에서 이 기법에 포함시킨 것입니다.
그러므로, 더이상 현재의식의 비판적 사고를 우회할 방법을 찾지 않고 그냥 대화를 하면 됩니다.

에릭소니언이나 NLP등에서 쓰는 EC라든지 등등은 전혀 의미가 없습니다.
이유는 현재의식의 비판적 사고를 우회할 필요가 없기에 그렇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Centering을 가지고 H+를 상대에게 전하는 것입니다.

이번에 공개하는 기법은 현재 내가 사용하는 "이름없는 기예"에서 위험성이 있는 부분만 제외한 버전입니다.
그렇기에 속도와 에너지 발생의 완만함만이 있을 뿐 근본적으로는 동일한 프로세스 입니다.
오히려 이러한 부드럽고 온화함이 치유면에서는 우아하고 편안한 프로세스가 될 것이라 여깁니다.

오히려 내가 사용하는 기법으로는 불가능한 "자기치유"가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

아무튼 리그레션등이 KTX를 타고 내담자의 문제를 향해 가는 것이라면,
이 테크닉은 유람선을 타고 그안에서 파티를 즐기며 우아하게 내면 세계를 여행하는 것이 됩니다.
정말로 최면이 내담자의 내면을 함께 여행하는 툴이라는 것을 실감할 것입니다.

아무튼 내가 새롭게 구성한 최면 치유의 툴을 발표하게 되어서 정말로 기쁘고 행복합니다.
아마도 귀국하고나서 11월 중순(13,14일정도)경에 특강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그리고, 사이오닉 멘탈리스트는 그 다음주부터 시작될 것이구요.

그럼 선한 인연으로 늘 행복하세요. :)

성숙한 남성과 여성

hypnomaster's 2010/10/03 17:09 Posted by 가로로 듣는 자


성숙한 남성은 자신의 본능이 섹스와 통제욕임을 이해한다.
그리고, 그 두가지 본능을 문화-문명 생태계안에서 바르게 작동하도록 하는 지혜와 절제력을 갖는다.
그래서, 그는 자신이 늘 섹슈얼하면서도 자신의 영역을 통제하지만 그 한계와 제한을 알고 있다.

성숙한 여성은 자신의 본능이 관계와 소속감임을 이해한다.
그리고 그 두가지 본능을 문화-문명 생태계안에서 바르게 작동하도록 하는 지혜와 결단력을 갖는다.
그래서 , 그녀는 늘 소속감으로 관계성의 그물을 짜지만 그 한계와 제한을 알고 있다.

성숙한 남성과 여성의 관계는 두사람의 거리가 두사람의 자아의 일부가 걸쳐진 상태임을 안다.
그렇기에 두사람은 함께 삶의 목적을 세우고 함께 나아가지만 두사람이 서로 다른 개체임을 이해를 한다.
그들은 자신의 참자아와 거짓자아와 이상적 자아를 이해하고 있기에 그를 함께 나눌 수 있다.

참자아란 현재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라는 의미일 뿐 이것이 궁극의 성취 목적이 아니다.
거짓자아란 자신의 나약한 나르시즘이 생성해낸 강물에 비친 자기 자신의 투영과 같은 것이다.
이상적 자아란 모든 정신적 힘이 밸런스를 이룬 이상적 상태이지만 결코 성취되지 않는 자아의 모습이다.

두 사람을 이어주는 힘은 늘 흔들리는 감정들중 하나인 사랑도 아니고,
법적인 구속력을 가진 계약서류에 불과한 결혼도 아니며,
오직 성숙한 두사람의 인간이 자신의 인생의 일부를 함께 나누겠다는 "성숙한 책임감에 의한 참여"일 뿐이다.

두사람의 참자아가 관계의 역동성에서 성숙해져 갈수록 이상적 자아가 하늘에서 북극성처럼 빛나게 된다.
그리고, 그들의 인생의 길잡이로써 그 별은 밝게 빛난다.
그들은 평생 그 별에 다다를수 없지만 그들이 가고자 하는 젖과 꿀이 흐르는 그곳에는 도달하게 된다.

그렇기에 나는 오늘도 오직 인간만이 인간을 구제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살아가고 있다.